누군가 강화 학습이 어렵다고 하던데,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다. 나는 이 글을 쓰는데 발표 3번 듣고, 한 3-4일(하루 4-5시간?) 관련 자료를 읽었다. 다음의 자료를 주로 참조했다. https://inst.eecs.berkeley.edu/~cs294-40/fa08/#lectures 물론 유명한 Sutton의 책도 있지만, 책은 너무 쓸데없이 길다. 내 지론은 "잘 정리된 핵심은 짧고, 간단하다." 사실 "강화학습"이 유망하다고 해서, 한 번 공부해 본 것인데, 누군가 나에게 1:1로 설명해 줬다면, 3시간도 안 걸릴 내용이다. 통계학 공부를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음, 이런 식으로 써 놓고 나도 이해하라는 거야? 이런 식으로 통계학 책을 쓰는 것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GRSM(Graded Rating Scale Model) or also-unknown-as RS-GRM(Rating Scale-Graded Response Model) can be fitted by only a couple of softwares. I implemented the fitting in R package mirt(Chalmers, 2012). You can set itemtype="grsmIRT" for it. The only tricky thing that remains is that mirt automatically adjust the response categories so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sponse categories to be 1. He..
Sorry, folks. It's written in Korean. To anyone who wants to translate, You're welcomed!To anyone who wants to cooperate with me for a new R book, please leave a message.To anyone who's confused with anything about R, please let me know what they are and why you are confused.I'll try to explain as easy as possible!
PerFit 패키지의 lz, lzstar는 응답의 비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Person-fit statistics를 계산해 준다. 문제는 lz, lzstar는 ltm::ltm 함수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 ltm은 parameter에 범위를 지정할 수가 없다. 따라서 mirt로 fit한 결과를 활용하여 lz, lzstar를 구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R package PerFit has functions like lz and lzstar which return person fit statistics. The problem is that these functions are based on ltm::ltm but ltm::ltm can set bounds on parameters which is easily in..
RSM은 library mirt로 적합할 수 없다. 내가 하나 만들까 했는데 library TAM으로 가능하다. 추정방법도 MML으로 mirt와 동일하다.RSM(Rating Scale Model) can not be fitted through library mirt. So I considered implementing it in the library myself but library TAM already implemented it. The estimation method is MML, the same as mirt. mirt의 simdata를 활용하여 data를 생성한 후, TAM으로 적합하려 했는데, mirt와 TAM은 계수 표현 방법이 살짝 다르다.For testing, I thought of gen..
나에게 표가 하나 있다. 예전에 만들었는데, 그 때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한 테이블에 넣으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이제 세월이 흘러 평균과 괄호 안의 표준편차를 분리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생의 아이러니란!I have a table. I created it several months ago and I remember trying to come up with a way to put means and sds in one table. Now I have to seperate those two, means and sds that are inside the parentheses. Time flies! 표다. Here's the table. norm extreme inv.ext straight random-un..
최근에 화일 이름을 날짜순(화일을 변경한 날짜 순)으로 바꿀 필요가 있었다. 예를 들면 Hello.txt와 Goodbye.txt가 변경 날짜가 1월 1일, 12월 31일이라면 01_Hello.txt와 02_Goodbye.txt로 바꾸는 것이다. WD는 폴더의 이름, ext는 확장자의 이름이며, 번호의 자리수(01 또는 001)는 22번줄의 # space required for numbering에 3을 원하는 숫자로 바꿔서 변경할 수 있다. Recently I came across the situation where I had to change the filename by date(modification date). For example if I modified the file "Hello.txt" in ..
인간이 받아들이는 시각 자극은 기본적으로 2차원이다. 하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3차원의 심상을 구성해낸다.Human's visual perception is basically 2-dimensional. But human can very easily construct 3-dimensional images. 하지만 숫자로 이루어진 표를 그린다면, 3차원의 표를 그리거나 하지는 않는다.But when we need tables with numbers in it, we construct 2-dimensional table. 하지만 자료는 3차원 이상의 배열로 저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가 많다.But sometimes, data are naturally multidimensional. We store them i..
물리학자들은 세상에 11차원일지 모른다는 가설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I watched a documentary on and physicists are studying a theory which says the world is 11 dimensional. 세상이 빅뱅으로 출발하였던, 원래 그 자리에 영원토록 있었던 상관없는 바와 마찬가지로 나와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But it seems so unrelated to me like whether the world was created by Big Bang or the world has been as it is since forever. 그래도 11차원이라고 하니 놀랍기는 하다.However, 11 dimensional world is quite..